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

1. 개요[편집]

---

넷마블 에프앤씨에서 개발한 MMORTS(=SLG) 장르의 게임으로, 2023 1st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넷마블의 신작 주력 게임으로 소개되었다. 인벤 종합 기사

'그랜드크로스'는 세븐나이츠 이후 오랜만에 넷마블에서 선보이는 오리지날 IP로, 에이지오브타이탄을 비롯해 데미스 리본,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 등 게임을 비롯해 웹툰과 웹소설까지 확장 전개 해가면서 차후 주요 IP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준비중인 프로젝트라고 한다.

6월 29일 한국 서버에서 얼리 액세스가 시작되고, 미국과 필리핀 서버는 7월 1일 시작 됐다. 얼리 액세스 플레이 후기
7월 27일 사전등록을 실시했으며 8월 9일 정식 오픈하였다.

2. 특징[편집]

---

핵심 콘텐츠는 서버 전체가 힘을 합쳐서 왕성을 탈환하는 '왕성 공략전'이 꼽혔다. 공성전이나 연맹 대항전보다는 레이드에 가깝게 전개되는 왕성전에서는 수백 명의 유저가 합심해 왕녀를 호위하면서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왕성으로 나아가야 한다. 최종적으로 왕성에 자리잡은 보스를 제압한 뒤, 왕성을 탈환하는 것으로 왕성전이 종료된다.

이와 함께 서버 내 왕위를 차지하기 위한 연맹 간 대결도 주요 콘텐츠 중 하나다. 단순히 서로가 서로를 노리는 만인의 투쟁 구도가 아닌, 타 연맹과의 외교를 통해 세력을 구축하고 실시간으로 연맹과 연맹 사이 협력과 경쟁이 맞물리는 치열한 전쟁이 전개될 예정이다.

'에이지오브타이탄'만의 또 다른의 특징은 특수 병종 ‘타이탄’이다. ‘타이탄’은 다른 병종들보다 더욱 높은 체력과 공격력을 보유한 만큼 중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타이탄’ 소환 시 지형에 상관없이 진형 파괴 등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또한, 일반 병종과 마찬가지로 타이탄도 근거리, 원거리 등 다양한 타입이 있으며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타이탄과 연맹 가입 후 연맹 단위로 사용 가능한 타이탄이 있어 플레이에 따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3. 등장인물[편집]

---

• 구원자(주인공)

• 유진

• 미오 - 한국 음성 성우는 방시우#.
• 스카이나 왕국
• 데스티나
• 클라우디아
• 록사나

• 카일라
• 소피아
• 소환 영웅

• 발키리
• 카이니스
• 지하계
• 벨리마우르

• 요정 숲
  • 라리에
  • 핀
• 정글
  • 무아
  • 일리언
  • 히에
• 설산
  • 엘리샤
  • 카야
• 늪
  • 헬레나

• 벨라

• 저주받은 땅
  • 나탈리
  • 헬가
• 용의 계곡
  • 이반
  • 아네스

4. 영지[편집]

---

4.1. 건물[편집]

---

• 병원

4.1.1. 무역항[편집]

---

무역항에는 바다 건너의 상인들이 들립니다. 무역품들을 잘 살피면 싼 값으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오전과 오후 3시와 9시에 6시간 간격으로 하루 4번 무역선이 오며 2시간 동안 무역항에 머물다가 떠난다. 각종 자원 및 가속 아이템, 성장 재료나 뽑기권 기타 등등의 소비 아이템들을 할인된 보석 및 필드 자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무역품 확률 목록.

4.2. 꾸미기[편집]

---

5. 연맹[편집]

---

필드상 유닛 의상, 타이탄의 망토등에 식별색이 있으며 자신의 유닛은 하늘색(이름이나 아이콘은 녹색이다), 같은 연맹원은 파랑색, 동맹은 녹색(이름이나 아이콘은 하늘색이다.), 무소속, 비동맹, 적은 붉은 색으로 표시된다.

5.1. 감시탑[편집]

---

5.2. 연맹 자원지[편집]

---

6. 병종[편집]

---

전투에서 일반 공격, 평타를 담당하는 역할. 각각 1명당 능력치가 있으며 상위 티어로 갈수록 능력치가 더 향상된다. 당연히 숫자가 줄어들면 부대의 전투 능력도 낮아진다.

6.1. 일반 병종[편집]

---

• 보병

• 궁수

• 기마병

• 짐차

6.2. 특수 병종[편집]

---

• 투석기

• 폭격기

7. 영웅[편집]

---

전투에서 패시브 스킬과 재능으로 병사들의 능력치를 올려주거나 적의 부대들 약화시키며 전투로 모은 마나를 이용해 액티브 스킬을 사용하는 등 자신의 부대의 전투를 도와주는 식이다. 30레벨이 되면 부영웅으로 한부대에 2명의 영웅을 평성 할수 있다. 재능 적용은 주영웅만 적용되며 부영웅은 시킬만 적용된다. 그래서 부영웅으로만 쓸 영웅은 굳이 재능을 찍어줄 필요가 없다. 주영웅만 아니라 부영웅의 레벨도 높으면 출격 부대 최대 병사 수를 늘릴수 있다.

7.1. 종합[편집]

---

• 공격
• 방어
• 사냥
• 기동
• 보조
• 주둔
• 채집

7.2. 보병[편집]

---

• 공격
  • 전설
    • 아서 - 힌국어 음성 성우는 김지율 #
• 방어
  • 고유
    • 록사나

• 사냥
• 기동
• 보조
• 주둔
• 채집

7.3. 궁병[편집]

---

• 공격
• 방어
• 사냥
• 기동
  • 고유
    • 핀

• 보조
• 주둔
• 채집

7.4. 기마병[편집]

---

• 공격
  • 전설
    • 아네스

• 방어
• 사냥
• 기동
  • 고유
    • 벨라

• 보조
• 주둔
• 채집

7.5. 공병[편집]

---

• 공격
• 방어
• 사냥
• 기동
• 보조
• 주둔
• 채집

8. 타이탄[편집]

---

보급형 타이탄이라는 설정의 자급할수 있는 고급 등급 타이탄 4기는 평타만 가능하며 고유 등급이상 부터는 전용 액티브 스킬이 있다. 타이탄의 액티브 스킬이 있어도 한번 쓰면 쿨타임이 20~25분으로 길어 주력은 여전히 평타다.

타이탄에 탑승하는 영웅의 액티브 스킬과 발동계 패시브 스킬은 타이탄에게 적용되지 않으며 능력치 버프계 패시브 스킬과 재능은 영향을 받는다.

출격시 연료인 에너지가 소모되며 출격상태로 에너지가 바닥이 나도 활동에 문제가 없지만 귀환후 에너지가 20% 이하면 재출격이 불가능하다. 타이탄 격납고에 배치하는 것으로 충전시킬 수 있다.

부대 생명력+병력수 처럼 내구도가 낮아지면 전투력도 덩달아 낮아진다. 손상은 타이탄 공방에서 생산하는 수리 아이템으로 수리가 가능하며 병종과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지만 동일 병종 수리 아이템일 경우 20%추가로 더 회복된다.

얼리액세스 초기 실피 상태로 수리가 필요한데다 수리 아이템 생산에 2일에 가까워 시간이 많이 걸리고 회복량이 적어 얻자마자 바로 전투에 활용하는 것은 힘들었다. 최근 패치로 타이탄 전원이 획득시 1/10였던[3]기본 내구도가 1/4로 대폭 올라 얻자마자 바로 굴릴 수 있게 되었다. 허나 수리 아이템 생산시간은 여전히 느리다. 패치와 함께 타이탄 수리아이템과 생산 가속템을 대량으로 얻을수 있는 타이탄 전용 이벤트와 타이탄 전용 필드 보스 몬스터가 추가되었다.

동시에 몬스터 같은 NPC와의 전투에선 타이탄 대미지는 경손상[4]이 대부분 차지하도록 보정되어 몬스터 상대로는 타이탄을 굴리는데 부담이 낮아졌다.

모든 타이탄들이 필드에서 내구력이 다 떨어지면 그냥 증발해버리는 것이 2023년 8월 23일 패치로 기능 정지 연출이 추가되었다.

8.1. 개인 타이탄[편집]

---

각자 특정 3가지 코어를 확보해 복원해야 획득이 가능하다.

• 보병
  • 에스터[Esther](고유)

• 바이스[Vice](고급)

• 궁병
  • 옥스[Ox](고급)

• 기마병
  • 에독[Edoch](고급)

• 공병
  • 헤타이로이[Hetairoi](고급)

8.2. 연맹 타이탄[편집]

---

월드에서 왕성이나 특정 타이탄 성소를 점령하여 보상으로 획득 기능하며 개인이 아닌 연맹에 귀속된 타이탄이라 연맹장에게 지급받아야 사용할 수 있다. 소유권을 옯기면 이전 소유자가 수리해 놓은 내구도 수치를 그대로 유지한 체로 넘어간다. 연맹이 왕성/성소를 잃으면 소유권도 같이 잃으며 출격 상태라도 강제로 회수된다.

• 보병
  • 아틀레온[Athleon](전설)

}}}||

• 궁병
  • 디스트론[Distron](고유)

8.3. 기타[편집]

---

• 네크로[Necro]

9. 전투[편집]

---

행동력은 주로 몬스터랑 몬스터 요새를 공격할때만 소비되며[8] 부대 이동 및 자원 채집, 점령, 월드 보스와 필드 PVP 전투에는 행동력이 필요없다. 보통 SLG게임들에서는 전투를 시작하면 본진으로 퇴각하던가 끝까지 싸우던가 둘중 하나인 경우가 많은데 RTS라 주장하는 것처럼 전투 중에도 부대를 실시간 이동 및 타겟 컨트롤이 가능하다. 뭔가 단순화된 토탈워 전투 같은 느낌.

PC버전에선 번호 부대 지정 단축키 지원과 드래그 선택 등 필드 전투 컨트롤은 모바일 보다 PC쪽이 더 편의성이 높다.

부대가 전멸하면 그냥 돌아갈 때와는 달리 빠른 속도로 성으로 귀환한다.[9]병사들만 부상 및 사망[10]하고 영웅은 아무런 패널티 없이 귀환 후 여분의 병사가 있다면 바로 부대 평성해 나갈수 있다.

10. 월드(필드)[편집]

---

• 0존

• 1존

• 2존

• 3존

10.1. 월드 보스[편집]

---

• 빈지
• 스태브
• 비트
• 인페르노

11. 이벤트[편집]

---

일정 기간마다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일정기간 이벤트들이다. '이벤트 일정'이라는 목록을 통해 나흘 앞의 이벤트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 한계 돌파

• 병사 훈련 포인트 달성 - 1티어: 5, 2티어: 10, 3티어: 20, 4티어: 40, 5티어: 100
  • 10,000: 고유 성급 조각 ×1, 배움의 비법 100 ×2, 식량 10,000 ×2, 목재 10,000×2, 석재 7,500 ×2
  • 30,000: 고유 성급 조각 ×2, 배움의 비법 100 ×3, 식량 10,000 ×3, 목재 10,000×3, 석재 7,500 ×3
  • 70,000: 고유 성급 조각 ×3, 배움의 비법 500 ×1, 식량 50,000 ×1, 목재 50,000×1, 석재 37,500 ×1
• 훈련 가속 사용
  • 180분: 고유 마력석 ×1, 행동력 회복 500 ×3, 5분 건설 가속 ×3, 5분 훈련 가속 ×3, 5분 가속 ×2
  • 300분: 고유 마력석 ×2, 행동력 회복 500 ×5, 5분 건설 가속 ×3, 5분 훈련 가속 ×3, 5분 가속 ×2
• 보석의 가치

• 사냥의 달인
• 혼돈을 거스르는 법

• 노력형 천재

• 월드 채집가

• 꾸준한 노력

• 아레나의 승자
• 절대강자

• 세기의 건축가

• 시간은 금
• 지략과 용맹

• 훌륭한 이론
• 더 강한 영주의 길

• 보니언 소탕 작전
• 타이탄! 출격!!
• 백색의 광채

• 물자 획득 조건
  • 채집

• 사냥

• 처치

• 역사의 발자취

11.1. 연맹 이벤트[편집]

---

• 유적 방어전

• 악타우스의 역습

12. 평가[편집]

---

선행 플레이 기사가 나오자 반응이 매우 좋지 않았다.

하지만 얼리 액세스 시작 후 직접 게임을 플레이 해본 유저들의 반응은 어느 정도 양호한 편. 에이지 오브 타이탄 갤러리 넷마블이라 걱정되었던 악랄한 과금 유도적인 부분도 비교적 양호하다는 반응이 많다.

이런 장르의 게임들이 으레 그렇듯 시간을 돈으로 사는 개념이라서[13] 단기간에 급하게 성장하려는게 아니라면 굳이 과금이 필요하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P2W적인 특성을 답습하고 있다. 예컨대 '절대강자'라는 이벤트는 병사 훈련(생산), 몬스터 사냥, 자원 채집, 연구 및 건설로 전투력 상승[14], 마지막으로 4가지 종합. 총 5가지 순으로 5일에 걸쳐 포인트 점수를 얻어 점수 상위권자 50명 한정으로 해당 이벤트로만 얻을 수 있는 한정 영웅 마력석[15]을 주는 이벤트가 있으며 여기서 자원 채집을 제외한 훈련(시간), 사냥(행동력 충전시간),연구와 건설(시간) 쪽은 과금을 이용한 점수를 많이 올릴 수 있어 해당 캐릭터를 확정으로 소환할 수 있는 양의 마력석을 주는 최상위권인 15위 부터는 순위 자리가 치열해 순위 유지 및 상승을 위해 과금하는 유저들을 볼 수 있다. 이벤트 마지막날 1, 2위 두 고래간의 포인트 경쟁을 보면 얼마나 질렀는지 감이 안 온다

VIP 시스템이 있지만 연맹에 가입하여 다른 연맹원이 과금을 하면 자신에게도 소량의 VIP 포인트를 올리는 템을 얻을 수 있고 연맹 퀘스트를 통해 얻은 연맹 주화로 연맹 특별 상점에서 VIP 포인트 템을 구입하거나[16] 퀘스트, 사냥, 일정 이벤트를 통해 얻은 무료 보석(캐쉬)으로도 1보석당 1포인트를 올릴 수 있어 무과금이라도 VIP 레벨을 쉽게 올릴 수 있다. 그외 매일 오전 9시 마다 일정 VIP 포인트를 얻을수 있다. 로그인 VIP 포인트의 양은 출석체크마냥 연속으로 이어가면 조금씩 얻는 양이 증가하여 최대 300까지 얻을수 있다.

캐릭터 가챠인 고급 소환 쪽은 과금의 필요성 낮다. 고급 뽑기권인 '고급 기도권'을 일일 퀘스트 4와 연맹 퀘스트를 1 합치면 총 매일 5장을 주어 숙제만으로도 최소 이틀에 10회 뽑기 1번은 가능하며 그외로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정기 이벤트 보상으로도 뽑기권을 얻을 수 있고 몬스터 요새격파로 드랍되거나 무역선에서 확률적으로 필드 자원을 받아 판매 하는등 뽑기권 획득 루트가 다수 존재하여 뽑기권을 모으기도 쉬운편. 대신 픽업 가챠라 할수 있는 그랜드 소환에 경우는 대량의 보석(캐쉬. 무료 보석도 사용 가능)만을 요구되며 픽업 전용 영웅인 '범'을 제외하면 대부분 고급 뽑기에서 나오는 영웅들이라 픽업 전용 영웅을 노리거나 특정 영웅을 빠르게 스킬 성장을 위한 마력석 획득이 아니라면 비추천.

뽑기권의 획득이 쉽다보니 뽑기를 자주가능한 것 때문인지 전설 등급 영웅의 명함을 수집 정도 뽑는건 체감상 어렵지 않은편이나 전설 등급 영웅의 성장은 고유 등급은 이벤트나 몬스터 사냥, 무역선 등등으로 쉽게 성장 자원들을 획득이 가능하나 전설 등급부터는 획득 루트가 제한적이라 과금이 아니면 성장이 전설 외 등급들과 비교해 상당히 더디다. 그래서 무소과금은 전설 영웅을 부영웅으로 운용하는 공략이 있다.

다만 아직 정식 출시 전이라 유저 수 자체가 적어 확인할 수 있는 평가 또한 얼마 없고, 얼리 액세스가 끝나면 또 어떻게 뒤바뀔지는 전혀 예측할 수 없기에 정식 출시 이후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다.

뭔가 달성하거나 하면 패키지 팝업창이 뜨는데 성을 업그레이드를 시작하거나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후나 고유영웅부터 레벨 10 단위로 성장하면 성장 패키지 팝업창이 뜨기도 하지만 급하게 돌아가는 PVP 필드 전쟁에서 각 부대가 승리하거나 패배하는 족족 패키지 팝업창이 뜨는데 실시간 컨트롤 전투를 내세우는 게임에서 전투 중에 화면 대부분을 가리는 팝업창 띄워 불편을 준다.

왕국(서버) 내에서 연맹 서열 정리가 된 곳에서는 최상위 연맹에서 일부 경쟁형 순위 보상 이벤트 때가 되면 서버내 서로간의 경쟁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막기위해[17] 리스트를 만들어 배포하여 연맹과 연맹의 산하 혹은 동맹내의 주전력 맴버들에게 최상위 순위 보상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게 통제를 하는 형상이 나온다. 대표적인 이벤트 통제 대상은 백색의 광채로 해당 이벤트로 얻는 코어들은 타이탄 에스터를 복원하고나면 필요가 없어 어차피 더 많이 쓰는 고래들이 우선적으로 얻어갈거 출혈경쟁을 막고 누가 먼저 얻어갈지 차례를 정해 순서대로 얻어가는 식이다.

캐릭터 및 로봇이 나오는 게임이면서 관련 서사나 설정 등등을 깊게 감상할 요소가 인게임 상에서 전무하다시피하다. 영웅은 각자 옆에 소개 글이라도 있는 것과 비교해 이 게임에 핵심 중 하나로 내세우고는 타이탄에 대한 관련된 자세한 설정을 파볼 요소가 없다. 각 타이탄들은 이름과 게임상 능력치만 나올 뿐이고 끽해야 스토리에서 스치듯 지나가거나 성소 및 왕성 보상에 짤디짧은 설명 뿐인 여신이 우주에 오랜세월 농축 된 마나와 별의 힘으로 조각하여 만든 최초의 타이탄인 '별의 타이탄'의 보호를 받던 고대 인간들이 여신과 별의 타이탄에 대한 존경을 담아 자신들도 이를 본따 마나로 타이탄들을 조각했다.는 정도 뿐이다.

13. 기타[편집]

---

• 개발 당시 '그랜드크로스W'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불린것으로 보인다.

• 그랜드크로스는 작중에 언급되는 차원의 균열을 뜻하며, 신화부터 시작해 이세계 판타지까지 다양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라고 한다. 그 중 첫번째 작품인 에이지오브타이탄은 혼돈의 힘 때문에 멸망 위기에 처한 스카이 왕국에서 이세계의 영웅을 소환해 혼돈의 힘에 맞서는 과정을 RTS로 그려낸 작품이라고 한다. 칠대죄 개발진의 애니메이션 그래픽과 아트의 노하우를 살려서 수백 컷의 인게임 웹툰과 풀보이스로 스토리텔링을 어필하는 한편, 적군의 공격으로부터 영지를 지키는 과정에서도 여타 MMORTS와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병종을 상성에 맞춰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지형의 고저차와 다양한 액티브 스킬을 활용해 적을 효율적으로 물리치는 전술과 전략 그리고 컨트롤 요소를 강화했다. 또한 매 시즌마다 지형 컨셉이 바뀌고, 그에 맞춰 새로운 병종을 선보이면서 전술 전략의 고착화를 방지하고 새로운 메타를 발굴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한다.

• 돈마블이 지들 멋대로 'MMORTS' 장르의 게임이라며, 장르명을 속이는 기만 행위를 해서 논란이 생겼다. 2023년 신작 발표회 당시에는 RTS 장르와 독자적인 신규 IP를 결합시킨 게임이라고 발표했다.인벤 종합 기사 그러나 넷마블 신작 MMORTS, '에이지 오브 타이탄' 20분 플레이 어처구니 없는 것은 플레이 스샷을 보면 누가 봐도 '해외의 리니지라이크'라며 악명이 자자한 전략 시뮬레이션(SLG) 장르의 게임인데,[18]
  처음에 자기 마을을 키우고 병력을 생산해서 이권을 다투며 대규모 전쟁을 하는 게임
  돈마블이 지들 멋대로 MMORTS라며 장르명을 속이는 기만 행위를 했다. 이 부분에 대해 SLG는 모바일 게임 시대로 넘어오면서 친숙하게 된 장르명이고, RTS는 부족전쟁 때부터 사용되던 근본있는 장르명이기 때문에 딱히 문제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지만, 넷마블이 의도적으로 과금 요구량이 심한 것으로 이미지가 나쁜, SLG라는 '정립된 장르명'을 기피하는 것은 사실이므로 돈마블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는 없다.

•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이어 연달아 론칭하는 본작까지 신작 둘에 모두 캐릭터 일러스트를 그림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만든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상술한 넷마블 신작 발표회 질답을 통해 사실로 밝혀졌다. 본작은 신의 탑 보다도 AI 그림이 더더욱 어색하고 이질감이 심해서 "게임에 투자하는 돈은 최소화하고 과금 구조만 맹독성으로 짠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 음성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음성을 지원한다. 설정을 통해 바꿀 수 있다.

• 라투디화는 Kimgisa가 담당하였다. 툴은 Spine.

• 2023년 9월 20일. 그랜드크로스ip의 다른 프로젝트인 버튜버 리나와 콜라보를 진행하였다. 해당 게임상에서는 메이드라는 설정으로 구현.

14. 바깥고리[편집]

---

• 초보자 및 무소과금 유저들을 위한 공략